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신사옥 내부 공개.."역시 꿈의 직장"

박지혜 2016. 10. 19.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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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많은 사람들이 ‘꿈의 직장’으로 꼽는 페이스북의 신사옥 내부가 공개됐다.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는 지난 17일 페이스북을 통해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신사옥 내부 모습이 담긴 사진을 전했다.

사진 속 페이스북 신사옥은 미술관을 연상케 했다. 감각적이고 화려한 미술 작품을 배경으로 휴대전화와 노트북을 손에 들고 움직이는 직원들의 모습이 눈에 띈다.

페이스북 신사옥 내부 (사진=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세계적인 건축가 프랭크 게리가 디자인한 이 곳은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으로 꾸며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 내부에 스튜디오가 마련돼 있어 페이스북 직원들이 그린 그림도 감상할 수 있다. 직원들은 예술작품을 가까이 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휴식 시간에 직접 그린 그림으로 예술가가 되기도 한다.

마크 저커버그는 페이스북이 사회 발전에 기여하려면 직원들의 근무환경도 창의적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점을 늘 강조해왔다.

박지혜 (nonam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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