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레버쿠젠, 벨라라비 "7번 손흥민은 내 동생..1년 2개월만에 토트넘 유니폼 입고 친정팀에 온 손흥민" 절친 인증샷
디지털이슈팀 기자 2016. 10. 19. 10:16

독일 레버쿠젠의 미드필더 카림 벨라라비(26)가 손흥민(24·토트넘)과 맞대결을 앞두고 과거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벨라라비는 레버쿠젠 시절 손흥민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있다.
벨라라비는 2선 공격수로 손흥민과 발을 맞추던 시절 사진과 함께 '7번 손흥민은 내 동생(my bro)이다. 여전히 자주 만나고 연락한다'고 표현했다.
이전에도 벨라라비는 손흥민과 함께 식사를 하는 등 일상을 함께 보내는 사진을 올리며 손흥민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한편 손흥민은 지난 2015년 8월 15일 호펜하임전 이후 1년 2개월 만에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고 친정팀 레버쿠젠 홈구장에 들어섰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은 19일 오전(한국시각)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아레나에서 레버쿠젠과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3차전을 치렀다.
이날 오랜만에 옛 동료를 만난 손흥민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손흥민은 킥오프 전 슈테판 키슬링, 하칸 찰하노글루 등과 포옹하며 반가워했다.
손흥민은 선발출전해 약 90분을 소화하면서 슈팅1개와 14개의 패스를 성공했다.
경기 종료 직전인 후반 45분 교체아웃된 손흥민은 레버쿠젠 팬들을 향해 고개를 숙인 뒤 오랜만의 친정나들이를 마쳤다.
이날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나 토트넘은 1승1무1패(승점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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