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빅3 중 대우조선, 가장 어려운 건 사실..정상화 지속 추진"

정필재 2016. 10. 18.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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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필재 기자 =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맥킨지 보고서를 아직 확인하지 못했으며 이는 단순 참고자료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조선 3사 중 대우조선해양이 가장 어려운 상황에 놓여다는 사실은 인정했다.

임 위원장은 18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맥킨지 보고서와 관련된 여야의원들의 질의에 "업계 자율적 영역에서의 참고자료"라고 말했다.

그는 "보고서는 확정된 것이 아니고 아직 못 봤다"며 "더 적극적으로 상황에 대해 파악하고 여러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수시로 회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 위원장은 "조선 3사 중에서 (대우조선해양이)가장 어렵다는 것은 사실"이라며 "산업은행과 논의해 과잉공급 축소 등을 통해 정상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rus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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