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격퇴전 참가 美·佛 등 12개국 국방 25일 파리서 회담
2016. 10. 18. 00:25
(파리=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 격퇴전에 참가하는 연합국 국방부 장관들이 25일 프랑스 파리에 모여 모술 탈환 작전 등 IS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프랑스 정부 관계자는 모술 등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IS 격퇴전을 벌이고 있는 12개국 국방부 장관이 25일 파리에서 회담을 열고 IS 격퇴전 진전 상황을 의논한다고 17일 밝혔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이 회담에는 애슈턴 카터 미국 국방장관을 포함해 영국, 프랑스, 독일, 호주 등 12개국 국방부 장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미국과 프랑스 등 서방의 지원을 받는 이라크 정부는 이날 제2 도시인 모술을 IS로부터 탈환하기 위한 군사 작전을 개시했다.

sungjin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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