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교도소서 잇따른 폭동.."이틀 새 30여명 사망"
2016. 10. 17. 23:55
(리우데자네이루 AFP=연합뉴스) 브라질 북서부 혼도니아 지역의 한 교도소에서 17일(현지시간) 폭동이 일어나 최소 8명의 재소자가 숨졌다.
현지 경찰 관계자는 "8명이 숨진 것으로 추정되나 시신이 불에 타 당국이 전체 사망자 수를 더 확인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브라질에선 전날에도 또 다른 교도소에서 수감자 파벌 간 충돌이 발생해 25명의 재소자가 사망했다.
cjy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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