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부산지역 민간공익재단인 시원공익재단은 17일 오후 대선주조 부산 기장공장에서 제11회 시원 사회복지사상 시상식을 열었다.
시원공익재단은 17일 오후 2시 대선주조 기장공장에서 '2016 시원 사회복지사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시원공익재단 제공=연합뉴스]
재단은 이날 부산·울산·경남지역 모범 사회복지사 29명에게 상패를 전달했다.
이들 모범 사회복지사에게는 부상으로 뉴질랜드와 동유럽 연수 특전도 제공된다.
시원 사회복지사상은 시원공익재단이 부산과 울산·경남 사회복지사협회와 공동으로 현장 사회복지사 사기를 제고하고자 제정한 포상 프로그램이다.
사회복지시설이나 기관에 종사하는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후보자를 추천받아 사회복지학 교수를 비롯한 전문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발한다.
조성제 재단 이사장은 "시원 사회복지사상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나 제대로 조명받지 못하는 사회복지사를 위해 마련한 상인만큼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라며 "열악한 환경에서도 소외계층을 위해 애쓰는 사회복지사들에게 이번 수상이 자부심을 높이고 재충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