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이어티 게임' 최설화·박서현·권아솔, 사전 테스트 1등 '마동' 行

연휘선 기자 2016. 10. 16.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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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이어티 게임 최설화 권아솔 박서현 사전 테스트 1등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소사이어티 게임' 참가자 최설화, 박서현, 권아솔이 사전 테스트에서 1등을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16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 프로그램 '소사이어티 게임'에서는 22명의 참가자들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참가자들은 본격적인 게임 진행에 앞서 각자의 능력을 판단하는 사전 게임에 임했다. 사전 테스트 게임은 두뇌, 신체, 감각 세 가지 영역으로 치러졌다. 두뇌에서는 제한 시간 안에 보여진 색깔을 가장 정확하게 외우는 사람이, 신체에서는 제한 시간에 모래 주머니를 가장 빠르게 외우는 사람이, 감각에서는 링 토스를 가장 많이 성공하는 사람이 우승하는 방식이었다. 이에 두뇌에서는 박서현이 신체에서는 최설화가 감각에서는 권아솔이 1등을 차지했다.

박서현, 최설화, 권아솔은 사전 테스트 1등으로 유력한 참가자로 급부상했다. 이들은 사전 테스트에서 우승한 만큼 마동과 높동 중 원하는 곳을 먼저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을 받았다.

마동과 높동은 '소사이어티 게임'을 구성하는 두 개의 마을이었다. 마동은 반란을 통해 리더가 교체되는 마을이었고, 높동은 투표를 통해 리더가 선출되는 마을이었다. 판이하게 다른 사회 규칙을 가진 두 마을을 두고 사전 테스트 우승자인 세 사람은 일제히 마동을 선택했다.

유력한 참가자 세 사람이 마동을 선택한 상황. 코미디언 양상국 역시 권력욕을 드러내며 마동을 선택했다. 여기에 높동을 선택한 참가자들은 투표를 통한 평화적인 방침에 의욕을 보였다. 이에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마동을 향해 보다 높은 긴장감이 맴돌았다.

그런가 하면 촬영 당시 폭염이 기승을 부렸던 탓에 참가자들은 무더위에 시달렸다. 그럼에도 '소사이어티 게임' 마을에서는 변변한 샤워 시설이 없었다. 이에 양상국은 마동의 남성 참가자들을 동원해 마당 한 가운데에 있는 수도꼭지를 이용할 수 있는 야외 샤워 부스를 만들었다.

급하게 나무로 만든 샤워 부스였던 탓에 상태가 고정적이지는 않았던 상황. 여성 참가자들은 건드리면 쓰러질 것 같은 야외 부스에 의혹의 눈초리를 보냈다. 반면 최설화는 거침 없이 씻으러 들어가며 사고 없이 샤워를 마치고 나와 소탈한 성격으로 개성을 드러내며 눈길을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소사이어티 게임 | 양상국 | 황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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