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북한이 또 불장난..김정은 정신차려라"
조소영 기자 2016. 10. 16. 13:04
"대북 온건론자 입지도 좁아져"
2016.10.15/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16일 북한이 전날(15일) 미사일을 발사했다가 실패했다는 소식과 관련 "김정은! 정신차리세요"라고 비판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북한이 또 불장난했군요. 무수단 발사했으나 실패했다 한다"라며 "제발 이런 짓하지 말아야 한다고 세계가 요구하지만, 자꾸 고립의 길로 가고 있다. 대화를 하자는 대북 온건론자들도 입지가 좁아진다"고 말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전날(15일) 오후 12시33분께 평안북도 구성시에서 무수단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으나 발사 수초 후 공중폭발해 실패한 것으로 확인됐다.
cho11757@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임금 못받아 좌절"..술취해 선로 드러누운 40대 2심도 징역형
- 회식 다음날 숨진 은행 센터장..法 "실적압박, 업무상 재해"
- 강간 후 살해된 딸 잃은 아버지 목숨 끊어
- 한 나무에 목매 숨진 2명..그리고 '수상쩍은 일터'
- 사귀는 여성 담뱃불로 지지며 상습상해 30대男
- "10대 때 성폭행으로 출산, 숨긴 아내"…신혼 남편, 혼인 취소 고민
- 102kg였던 이순실 "10개월 동안 43kg 감량, 시니어 모델 도전"
- 가상국가 만들어 규정 어기면 처벌…동거 여친 3시간 514차례 폭행 살해
- '대림그룹 4세' 이주영, 이서진과 친분 있었네 …"처음으로 삼촌과 겹친 행사"
- "10대 출산, 20대 육아, 30대 몸짱"…31세 여성 '도전 인생'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