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톡톡] '무도' 행운의 편지가 또? 하와 수 미친 벌칙 온다

[OSEN=표재민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행운의 편지 특집 벌칙의 여파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번에는 박명수의 상의 탈의와 정준하의 머슴살이가 예고됐다.
지난 15일 방송된 ‘무한도전’의 500회 특집인 ‘무도리 GO’ 방송 말미에는 오는 22일 전파를 탈 행운의 편지 벌칙 수행 특집이 살짝 공개됐다. 바로 자연인 박명수와 머슴 정준하의 숲속 생활이 펼쳐지는 것. 앞서 지난 1월 23일 방송된 ‘행운의 편지’ 특집은 ‘무한도전’의 올 한 해 웃음거리의 원천이 되고 있다.
이미 정준하가 엠넷 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에 도전했다가 예선 탈락의 아픔을 겪었고, 미국까지 가서 무서운 롤러코스터를 탑승했다. 유재석은 엑소와의 군무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중년의 멈추지 않는 도전 정신을 보여줬다.
정준하는 벌칙을 무려 4개나 당첨됐는데 남은 벌칙이 박명수의 몸종 생활과 북극곰을 만나는 일이었다. 이 벌칙을 모두 소화하면 연예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받아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 그만큼 정준하가 올해 ‘무한도전’의 상당히 큰 웃음 지점이 되고 있는 모습이다. 물론 그에게 벌칙을 쏟아서 안긴 하하의 역할이 컸다.
대형 특집을 맞물려서 준비하는 ‘무한도전’은 행운의 특집이 생성한 벌칙을 간간히 내보내며 웃음의 강도 조정을 현명하게 펼치고 있다. 의미는 있지만 다소 재미가 없을 수 있는 대형 특집 사이 사이에 일단 웃음은 보장되는 소소한 벌칙들이 펼쳐지니 프로그램 제작상의 융통은 물론이고 안방극장에 안기는 웃음 균형이 잘 맞춰지고 있는 중.
일단 세 번째 벌칙인 박명수의 몸종 생활이 바로 22일 방송될 예정이다. 박명수는 상의 탈의 벌칙을 수행해야 하는데 제작진은 자연인이라는 꼬리표를 붙이며 두 사람이 숲속에서 만들어갈 웃음 지점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들은 ‘하와 수’로 불리며 티격태격하는 사이. 두 사람이 숲속에서 상의탈의를 하거나 머슴 복장을 한 채 어떤 상황극을 펼쳐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 jmpyo@osen.co.kr
[사진]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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