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앞에선 남가주샬롬교회 임마누엘 선교회원들
2016. 10. 15. 22:47

【L.A(미국)=뉴시스】김운영 편집위원 = 남가주샬롬교회(담임목사 김준식) 임마누엘 선교부(회장 서정만) 회원 107명은 지난13일 San Diego Mt.Soledad Memorial Associat in Park 정상에 있는 십자가를 참관했다.
이 십자가는 6.25의 참화로 한반도가 폐허가된 1952년 6.25 참전 전몰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설립된 십자가 이다.십자가 아래 벽에는 수만명의 참전용사와 전몰장병들의 사진과 인적사항이 색여진 타일이 빼곡이 차있어 참혹했던 6.25를 기억하게 한다.
선교회원들은 공원 정상에 있는 십자가를 참관하고 모국의 참화를 묵상하는 시간을 갖었다. 이곳은 샌디에고의 동서남북을 굽어보고 끝없이 펼쳐진 태평양과 수평선을 조망할수 있는 가슴이 탁터지는 명소다. 이전망 좋은 언덕위의 십자가가 더욱 돋보인다.
70세 이상의 노년의 남가주샬롬교회 임마누엘 선교부 회원들은 월례회의 야외 예배를 샌디에고 Balboa 공원에서 김준식목사의 인도(시편 107:8-9)로 보고 예배가 끝난후 Coronado Island Beach를 돌아 이십자가 있는 Soledad 정상을 올라 모국이 있는
태평양 넘어를 향해 샬롬을 웨쳤다. 2016.10.15.
uykim3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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