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증시·바트 급반등..국왕 서거에도 왕위 계승 낙관

정혜민 기자 2016. 10. 1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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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현지시간) 방콕의 시리라즈병원에서 시민들이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의 서거에 눈물을 흘리며 애도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태국 증시가 14일 급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의 서거 이후 왕위 계승이 순조롭게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태국 SET지수 현지 시간으로 오전 11시 16분 현재 전장 대비 3.88% 오른 941.96을 나타내고 있다. 달러당 바트 역시 0.4% 오른 35.265바트를 기록했다. 바트는 장중 한때 1.6% 급반등해 1년 만에 최대 상승폭을 보이기도 했다.

태국 정부는 서거한 국왕을 애도하기 위해 14일을 국가공휴일로 지정했다. 그러나 태국 증권거래소와 여타 금융기관들은 평소와 같이 운영하고 있다.

heming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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