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스틱' 박시연·지수·김영민, 일촉즉발 삼자대면 포착

하홍준 기자 2016. 10. 1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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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 박시연 지수 김영민

[티브이데일리 하홍준 기자] '판타스틱'에서 박시연과 지수, 김영민이 한 자리에 모인다.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판타스틱'(극본 이성은·연출 조남국) 제작진은 백설(박시연), 김상욱(지수), 최진태(김영민)의 일촉즉발 삼자대면 현장 스틸을 13일 공개했다.

사진에는 호텔로 보이는 곳에서 침대 위에 나란히 앉아있는 박시연과 지수의 모습이 담겼다. 그리고 이런 두 사람을 분노에 가득 찬 얼굴로 바라보고 있는 김영민의 모습이 위기일발의 상황을 예감케 한다.

특히 한 중년 남성이 지수의 멱살을 잡고 있고, 지수 역시 당황하며 어쩔 줄 몰라하고 있어 어떤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앞선 방송에서 최진태는 자신에게 이혼 선언을 하고 집을 나간 백설과 만나 돌아와 달라고 사정했지만, 백설의 마음을 돌리지는 못했다.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백설의 행동에 최진태는 찜찜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고, 백설에게 남자가 있는 것 같다며 외도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현재 최진태는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 있기에 설과의 이혼은 있을 수도 없는 상황. 최진태에게서는 백설을 향한 음흉한 계략을 꾸밀 것 같은 표정도 포착돼 긴장감을 높였다.

최진태는 백설에게 외도 현장을 들켰지만 도리어 "술김에 한 실수다. 남자가 그럴 수도 있지"라며 뻔뻔하게 행동하더니 백설을 향한 외도 의심만으로 "가만두지 않겠다"고 부들부들 떨어 시청자들의 분노를 자아낸 바 있다.

이에 백설과 김상욱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본 최진태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아니면 이 모든 것이 최진태의 망상에서 비롯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드라마 관계자는 "이번 주 회차에서는 본격적으로 이혼을 준비하는 백설과 옆에서 든든히 버팀목이 되어주는 김상욱의 모습이 설렘을 안길 예정이다. 여기에 최진태의 방해공작이 더해져 극의 재미를 더할 것이다"고 귀띔했다. 오는 14일 저녁 8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하홍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에이스토리]

김영민 | 박시연 지수 | 판타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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