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상대역 신은수, 300 대 1 경쟁률 뚫고 발탁
(서울=뉴스1스타) 유수경 기자 = 영화 '가려진 시간'의 주인공 신은수가 300 대 1의 높은 오디션 경쟁률을 뚫고 강동원의 파트너로 발탁된 일화가 공개됐다.
강동원의 최연소 파트너로 화제를 모은 신은수는 '곡성'의 김환희, '부산행'의 김수안을 잇는 10대 배우로 주목을 받고 있다.
신은수는 '가려진 시간'에서 의문의 사고를 겪은 후 어른이 되어 나타난 성민(강동원 분)을 믿어준 유일한 소녀 수린을 연기한다.

특히 섬세한 정서를 지닌 소녀 수린 역 캐스팅을 위해 심혈을 기울인 제작진은 여러 차례 오디션을 거치며 6개월간 찾아 헤맨 끝에 신은수를 캐스팅했다.
엄태화 감독은 "오디션 때 일부러 본인을 어필하려고 하지 않는 모습이 좋아보였고, 귀여운 모습 안에 대범함이 숨겨져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 또한 외로움의 정서가 담긴 수린의 이미지에 잘 어울렸고, 단순히 예쁜 외모가 아닌 얼굴 자체에 이야기가 담겨있었다"며 "촬영하는 매 순간 놀라웠고 순간 집중력이 대단한 하늘이 내려준 배우이다"라고 전한 바 있다.
올해 15세, 첫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신은수는 기존 한국영화에서 볼 수 없던 특별한 캐릭터 수린 역을 풍부한 감성으로 완벽히 소화해냈다.
강동원은 신은수에 대해 "첫 인상이 영화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항상 준비를 많이 해왔고 역할에 대한 이해가 굉장히 뛰어났다"고 칭찬했다.
uu8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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