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아이·코스온 韓화장품 합작법인 '빌라쥬11 팩토리' 설립
윤지혜기자 2016. 10. 12. 17:57
한중 협력으로 헬스케어 신규 사업에 속도
<아이뉴스24>
[윤지혜기자] 넥스트아이는 화장품 전문기업 코스온과 '빌라쥬11 팩토리(이하 빌라쥬11)' 합작회사를 설립한다고 12일 공시했다. 넥스트아이가 총 지분의 51%, 코스온 49%를 투자할 예정이다.
코스온은 화장품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과 제조사개발생산(ODM)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체 화장품 브랜드 '닥터 마이어스'를 홈쇼핑·온라인을 통해 국내외로 판매하고 있다.

양사가 설립한 빌라쥬11는 한국 화장품 전문 프랜차이즈 합작법인으로 소비자의 니즈와 유행에 빠르게 대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현재 코스온 브랜드가 약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앞으로 고품질의 다양한 한국 화장품 제품을 발굴해 추가할 예정이다.
또 빌라쥬11은 넥스트아이의 대주주인 중국 유미도 그룹을 통해 중국 현지 법인을 설립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천광 넥스트아이 대표이사는 "이번 코스온과의 업무협력을 시작으로 한국의 우수한 화장품을 중국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라며 "한국 화장품 업체들의 중국 시장 진출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윤지혜기자 ji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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