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차트] '엎치락 뒤치락'..독주 예상할 수 없는 음원차트, 춘추전국시대 돌입

[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규 2집 타이틀곡 '피 땀 눈물'이 주요 음원차트에서 1위를 기록 중인 가운데 박보검의 '내 사람', 황치열과 은하가 함께 부른 '반딧불이' 등 신곡들의 기세가 무섭다.
12일 오전 7시 기준 방탄소년단의 '피 땀 눈물'은 멜론, 네이버 뮤직에서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 중이다. 10일 자정 정규 2집 'Wings'가 공개되자마자 차트 줄세우기를 기록했던 방탄소년단은 타이틀 곡 뿐만 아니라 앨범 수록곡들도 음원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11일 공개된 직후 차트를 올킬했던 박보검이 부른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OST '내 사람'은 현재 소리바다, 몽키3에서 실시간 차트 1위를 달리고 있다. 애틋한 가사와 박보검의 절절한 목소리가 담긴 '내 사람'은 공개 후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12일 자정 공개된 황치열과 여자친구 은하가 부른 '반딧불이'도 좋은 반응을 얻으며 벅스에서 1위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에 랭크돼있다. 걸그룹과 콜라보를 시도한 황치열의 새로운 시도가 돋보인 '반딧불이'는 사랑에 빠지면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을 반짝이며 날아오르는 반딧불이에 빗댄 곡으로 국내 최고의 히트 메이커 이기, 용배가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여기에 긱스의 릴보이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 외에도 20대 여성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볼빨간 사춘기의 '우주를 줄게'가 지니에서 1위, 이날 자정 공개된 박재범의 신곡 '곁에 있어주길'이 올레뮤직에서 1위에 오르는 등 음원차트는 본격적으로 어느 한 명, 어느 한 팀의 독주를 예상할 수 없는 춘추전국시대에 접어들었다. 많은 가수들의 컴백이 예정돼 있는 10월, 음원차트가 본격적으로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뉴미디어국 superpower@sportsseoul.com
사진=각 앨범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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