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서 규모 2.9여진..총 475회 발생
이재은 2016. 10. 12. 01:07

【서울=뉴시스】이재은 기자 = 12일 0시29분께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9㎞ 지역에서 규모 2.9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은 지난달 12일 발생한 규모 5.8 지진의 여진이다.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경주 지진 이후 현재까지 감지된 여진은 총 475회다. 규모 1.5~3.0이 456회로 가장 많았고 규모 3.0~4.0는 17회, 규모 4.0~5.0 2회 등이다.
이번 여진 횟수는 2011년 3월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 후 국내에서 지진이 가장 많이 발생했던 2013년 당시 93회 대비 4.5배가 넘는 수치다.
lje@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혼전순결' 강균성, 오늘 14세 연하 유하진과 '속전속결' 결혼
- 도경완, '차트남' 하차 통보 받았다…"아침 10시부터 술 당겨"
- '영원한 수사반장' 최불암 별세…열정 불태운 67년 연기 인생(종합)
- 양홍원 불륜설 폭로자 "불륜 장면은 못 봤다…일 커져 미안해"
- 초보인 척 러닝크루 잠입한 이봉주…현장 '초토화'
- 전원주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판정 받아" 고백
- 영국 배우 패트릭 스튜어트 별세…엑스맨 자비에 교수
- 윤혜진, 자녀에게 철저한 성교육 "무조건 피임해야"
- 4박5일 전남친의 고문…바리캉 폭행·나체 촬영 '징역 3년'
- "48세 맞아?" 이지아, 19년 전 데뷔 프로필 몸매 그대로 유지 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