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진 시간' 신은수, "대선배 강동원과의 호흡..불편했다"

스타일M 김희재 기자 2016. 10. 11. 18:3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희재 기자]

/사진=머니투데이DB

배우 신은수가 배우 강동원에 대해 언급했다.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가려진 시간' 제작보고회에 감독 엄태화, 배우 강동원, 신은수가 참석했다.

이날 강동원은 13살 신은수와의 연기 호흡에 대해 "나이 차이를 전혀 못 느꼈다. 친구같이 잘 맞았다"고 말했다.

이에 신은수는 강동원과의 호흡에 대해 "정말 불편했다. 너무 대선배님이시다. 처음에는 많이 불편했는데, 나중에는 괜찮아졌다. 그래도 아직 어렵긴 하다"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신은수는 "처음에 영화에 출연한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 축하해줬다. 그런데 상대역이 강동원 선배님인 것을 알고 선배님 안부만 물어 보더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가려진 시간'은 어린이 집단 실종 사건에서 훌쩍 어른으로 성장한 채 살아 돌아온 한 소년과 그를 믿어주는 유일한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감성 판타지.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스타일M 김희재 기자 heejaek90@nate.com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