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위계질서 없는 '코빅', 꼴찌해도 힘나"
김윤지 2016. 10. 1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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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개그우먼 이국주가 ‘코빅’의 강점으로 희극인 특유 위계질서가 없는 점을 꼽았다.
이국주는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아모리스홀 타임스퀘어점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 개그프로그램 ‘코미디빅리그’ 5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선후배가 문화가 있어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코빅’에 와서 좋았던 점은 유세윤, 안영미는 롤모델인 사람들이 나를 동료처럼 대해준다는 게 장점이었다. 어려운 선배님이지만 ‘코빅’에선 선배가 아닌 언니 오빠가 된다. 그 점이 기분이 좋았다. 꼴찌를 해도 힘이 되는 부분이 있다. 선배들과 한 자리에 선다는 것에 힘을 얻을 수 있었다. KBS 저 개그맨, SBS 저 개그맨과 함께 해보고 싶다는 마음을 예전에는 생각만 할 수 있었는데 여기선 가능하다”고 말했다.
지난 2011년 시즌제로 출발한 ‘코미디빅리그’는 2012년 9월 정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코빅’에 출연한 코미디언 수는 146명(외국인 제외), 선보인 코너 수 237개에 달한다. 이국주 장도연 박내래 양세형 양세찬 이용진 이진호 이상준 이세영 황제성 등이 출연한다.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김윤지 (ja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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