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포토] 강동원-신은수, '수린아~ 나 성민이야'
김현우 기자 2016. 10. 11. 11:15

[엔터온뉴스 김현우 기자] 배우 강동원, 신은수가 11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가려진시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가려진시간’은 '가려진 시간'은 화노도에서 일어난 의문의 실종사건 후 단 며칠 만에 어른이 되어 나타난 성민(강동원 분)과 유일하게 그를 믿어준 단 한 소녀 수린(신은수 분), 세상은 몰랐던 그 둘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
강동원, 신은수, 이효제, 김희원, 권해효 등이 출연하는 ‘가려진시간’은 11월 개봉 예정.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김현우 기자 cjswo2112@enteron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갤럭시노트7' 일시 생산 중단..새 제품 발화에 '초강수'
- 사면초가 현대차, 유일한 돌파구 '그랜저IG'에 총력
- [갤럭시노트7 생산 중단]삼성전자 협력사도 후폭풍..디스플레이 등 노트7 부품 피해 불가피
- 애플도 잇달은 아이폰 발화로 곤혹
-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글로벌 판매·교환 중단
- 자산 2조 中 투자자, SNS에 결혼 공고… 정체 두고 사기 논란까지
- “EU, '2035년 내연기관차 금지' 철회 계획”
- “AI, 도구 넘어 인간 파트너로 진화”…MS, 2026년 7대 트렌드 제시
- 테슬라 주가 급등에…머스크 자산가치 995조원 돌파
- '한터뮤직어워즈 2025' 두근두근 개최 확정…2月 달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