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서 규모 3.3 지진.."피해 없을 듯"
신선민 2016. 10. 11. 00:29
<앵커 멘트>
오늘 밤 10시 59분에 경주 부근 지역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앙은 지난 12일 규모 5.8의 지진 때와 비슷한 지역으로 분석됩니다.
취재기자를 연결합니다.
신선민 기자! 영남지방에서 흔들림을 느꼈다고요?
<리포트>
네 오늘 밤 10시 59분에 경주와 울산 등 영남지방에서 흔들림이 감지됐습니다.
지진 규모는 3.3로 지난 12일 일어난 규모 5.8 지진의 여진으로 분석됩니다.
지진의 진앙는 경주에서 남남서쪽으로 10km 떨어진 지역으로 규모 5.8 지진이 있었던 경주시 내남면 덕천리로 분석됩니다.
오늘 지진으로 진앙지와 가까운 경주와 울산,대구에서 진동을 느꼈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이 정도 크기의 지진은 창문이 떨리고, 사람이 놀랄 정도지만, 피해가 발생할 정도는 아닙니다.
지난 12일 규모 5.8 지진 이후 규모 3.0 이상의 여진이 다시 발생한 것은 지난 4일 이후 처음입니다.
이번 지진까지 여진은 470차례 발생했습니다.
이 가운데 규모 3.0 이상의 여진은 이번이 19번째입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여진이 이어질 수 있다며 대비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신선민입니다.
신선민기자 (freshmi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다이어트에도 좋다?" 양파의 놀라운 효능
- [영상] 은행원의 '촉'..보이스피싱 막아
- 연예인 '성형수술'도 했던 강남 유명 원장, 알고보니..
- 갤노트7 생산중단..위기의 삼성, 어떻게 풀어갈까?
- [영상] "사적인 잡담일뿐" vs "그것이 바로 트럼프"
- ‘한국인의 아버지’ 최불암 별세…추모 물결 이어져
- 청와대 “내년초 SCM, 전작권 전환 실질 성과 기대…호르무즈 청해부대 확대 고심”
- [영상] 소아응급 의료계 “11월 말까지” 초안 공개 요구한 이유
- 국회, 오늘 국정감사 마무리…마지막까지 “막말 국감” “방탄 국감”
- 금융권 전체로 번진 해킹…‘1억 원’ 유출 피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