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안나경 앵커 여름휴가, '뉴스룸' 자리 비웠다

이기은 기자 2016. 10. 10.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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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손석희 안나경 앵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뉴스룸’의 손석희, 안나경 앵커가 휴가로 이번 주 자리를 비운다.

10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이하 뉴스룸)은 해당 시간의 본래 앵커인 손석희, 안나경이 자리를 비우며 임시 앵커가 방송을 진행해 시청자들의 의아함을 자아냈다.

현재 ‘뉴스룸’은 월요일에서 목요일은 손석희와 안나경이 진행 중이며 금요일에서 일요일은 전진배, 이지은이 보도를 이끌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손석희는 지난 주 목요일인 6일 방송분 클로징에서 이미 휴가를 예고한 바 있다. 그는 “저와 안나경 앵커는 다음 주에 여름에 못 갔던 여름 휴가를 좀 다녀오도록 하겠다. 저희들은 늘 최선을 다하겠다. 고맙습니다”라는 말로 방송을 마친 것이다.

이에 손석희, 안나경은 이번 주 ‘뉴스룸’ 방송분에서는 모습을 보이지 않을 예정이며 다음 주 안으로 뉴스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손석희는 현재 JTBC 보도 담당 사장을 맡고 있다.

시청자들은 “갑자기 손석희 씨가 안 보이셔서 놀랐네요” “휴가 가셨구나” “손석희 씨는 정말 ‘뉴스룸’ 얼굴인 듯” “푹 쉬다 오세요”라는 댓글 등을 남겼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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