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공포물 '귀담백경' 시사 도중 여성 관객 실신
유수경 기자 2016. 10. 10. 10:56
(서울=뉴스1스타) 유수경 기자 = 영화 '귀담백경'이 공포 영화 역사상 가장 오싹한 에피소드로 기록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오는 20일 개봉하는 '귀담백경'은 10가지 공포 괴담 릴레이 형식으로 일본 공포 영화 역사의 제 2막을 열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귀담백경' 배급사 BoXoo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근 일본에서 진행된 최초의 시사회에서 영화를 보던 여성 관객이 갑작스레 쓰러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6명의 감독이 관객과의 질의 응답 시간을 갖고 난 후 영화 '귀담백경'의 시사회가 진행됐고, 도중에 한 여성이 상영관을 빠져 나온 뒤 갑자기 쓰러졌다. 다행히 큰 사고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이후 의식을 회복한 여성 관객이 "나이토 에이스케 감독이 연출한 '계속하자'를 보던 중 몸이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 자리에 있던 나이토 에이스케 감독은 "이후 더 충격적인 영상이 나오니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라며 여성 관객과 공포감에 휩싸인 현장의 모든 관객들을 걱정했다는 후문이다.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본 적 있는 괴담 중에서 가장 무서운 10가지의 공포 괴담을 담은 '귀담백경'에 대해 일각에서는 역대 최강 공포영화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uu8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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