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2주만에 또 '난수방송'..새로운 내용
이세영 2016. 10. 9. 10:06
북한이 2주 만에 대외용 라디오 매체인 평양방송을 통해 남파공작원 지령용으로 보이는 새로운 내용의 난수 방송을 내보냈습니다.
북한 평양방송 아나운서는 어제(8일) 오후 11시45분부터 "지금부터 21호 탐사대원들을 위한 원격교육대학 금속공학 복습과제를 알려드리겠다"며 "915페이지 19번, 772페이지 70번…"과 같은 식으로 4∼5자리 숫자를 읽어내려갔습니다.
북한의 난수 방송 재개에 대해서는 해외에서 암약하는 공작원들의 해독 훈련을 위한 것이거나 긴장을 조성하기 위한 교란·기만용이라는 시각과 함께 실제로 공작원들에게 지령을 내리기 위한 용도라는 의견으로 엇갈리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SK하이닉스, CES서 'HBM4 16단' 최초 공개…AI 반도체 전용관 마련
- 박나래, 김숙 게시물 '좋아요' 눌렀다가 취소…논란 의식했나
- "고객님 위험"…공포 마케팅·보조금 경쟁 과열에 통신시장 신뢰 '흔들'
- 연합뉴스TV
- '마두로 체포' 美 여론, 찬성 33%·반대 34%
- '국민 배우' 안성기 하늘의 별로…금관문화훈장 추서
- 장애인연금 급여 최대 43만9,700원…물가 반영
- 희귀질환자 본인부담률 10→5%…치료제 건보 등재기간 단축
- 코스피 5,000 시대 성큼?…'불기둥' 삼성전자에 연일 최고
- [단독] 이수진 "당 윤리감찰단 두 달 뒤에도 '김병기 투서' 모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