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생 이미지였는데"..최창엽 '필로폰 투약' 소식에 누리꾼 당황
이슈팀 조현준 기자 2016. 10. 8. 16:17
[머니투데이 이슈팀 조현준 기자]

배우 최창엽이 최근 필로폰 투약 혐의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특히 그가 '모범생 이미지'를 풍기는 배우였다는 점에서 더 큰 충격을 안기고 있다.
2011년 데뷔한 최창엽은 고려대 미디어학부 출신으로 예능 프로그램에서 '뇌섹남' 이미지를 꾸준히 쌓았다. 그는 2013년 tvN '더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에 출연했으며 지난 1월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46회에 게스트로 나섰다. 두 프로그램 모두 출연자들이 머리를 쓰는 예능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문제적 남자' 방송에서 최창엽은 CJ E&M 예능PD 인턴 과정을 수료한 사실을 공개하며 연기부터 연출까지 섭렵한 '뇌섹남'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예능PD를 준비하면서 연출 관련 상만 60개 받았다"고 말했다.
앞서 최창엽 소속사 관계자는 "최창엽이 필로폰 투약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고 8일 밝혔다. 최창엽은 지난 5월 서울 강남 모처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지난달 경찰에 검거됐다.
해당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착한 모범생 오빠 이미지였는데 훅 가버렸네”, “좋은 머리 좋은 스펙 두고 왜 이런 결과를 맞나…” 등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슈팀 조현준 기자 newsjun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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