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부산을 달구는 손예진-윤여정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셋째 날인 8일 배우 손예진과 윤여정이 관객들과 만난다.
손예진과 윤여정은 한국영화기자협회와 함께하는 오픈토크- 더 보이는 인터뷰에 참석한다.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에서 열리는 오픈토크 첫 손님 이병헌에 이어 두 번째로 참석하는 손예진은 영화 <비밀은 없다> <덕혜옹주>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손예진은 지난 7일 열린 제25회 부일영화제에서 <비밀은 없다>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손예진은 “의미있는 상을 받아서 감사하다. 배우로서 영화를 선택하고 연기하고 개봉하며 수없이 반복하지만, 결과에 대해서는 항상 두려움이 많다. 그런 의미에서 <비밀은 없다>는 특별한 영화다. 영화 속 나의 낯선 모습을 공감해주신 것 같다. 배우로서 큰 밑거름이 된 것 같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여름 성수기 시장에서 <덕혜옹주>로 550만 관객을 동원하면서 여배우로서는 드물게 티켓파워를 과시했다. 올해 개봉한 <비밀은 없다> <덕혜옹주>로 관객을 사랑을 받은 손예진은 오픈토크에서 뒷얘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6일 개봉한 <죽여주는 여자>에서 성매매 노인을 연기한 윤여정은 오픈토크에서 연기와 인생에 대한 솔직한 얘기를 나눈다. 이재용 감독과 세 번째 만남인 <죽여주는 여자>는 굴곡진 인생의 종착역에 선 한 여자가 자신의 고객을 죽여주는 이야기다. 빈곤한 노인에 대한 사회 안전망의 부재와 죽음에 대한 진지한 얘기를 들려주는 작품이다. 윤여정은 성매매 노인 소영 역으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다.
<김문석 기자 kmseok@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55억 안 줘?” 민희진 3차전 기자회견, 하이브 저격하나
- 배우 김태희, 한남더힐 매각으로 85억 시세 차익…매수자는 ‘청소왕’
- ‘무도 아이유’ 윤영경,♥남창희와 신라호텔 결혼식 사진 공개…“너무 예쁜 공주”
- ‘차정원♥’ 하정우, 갑작스러운 삭발 근황…누리꾼 “새신랑 오해 피하려고 밀었나”
- [공식] 전현무, 고개 숙였다···“깊이 사과”
- ‘왕과 사는 남자’ 600만 돌파…장항준 “천만 되면 성형하고 귀화할 것”
- 유용욱 셰프, 이재명-룰라 만찬 ‘바베큐 쇼’
- 최준희 11세 연상 예비신랑 정체는 ‘오토바이 사고·주거침입 신고’ 그 인물?
- 최시원, 하다하다 전한길 러브콜까지…이미지 어쩌나
- 닝닝, 깃털 사이로 드러난 파격 시스루…에스파 막내의 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