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항소법원 "특허침해 삼성, 애플에 1천334억원 배상하라"(2보)

2016. 10. 8.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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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캡처>>

(워싱턴=연합뉴스) 김세진 특파원 = 미국 애플사(社)가 삼성전자를 상대로 제기한 특허권 침해 소송 항소심에서 승소했다.

미국 워싱턴DC 연방순회항소법원은 7일(이하 현지시간) '밀어서 잠금해제' 기능과 같이 삼성이 자사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한 애플의 주장에 대해 지난 2월 내려졌던 판결이 잘못됐다는 새로운 판결을 내놓았다.

애플이 요구한 특허권 침해 배상금은 1억1천960만 달러(약 1천334억원)였다.

미국 애플사의 로고(왼쪽)와 삼성전자 로고 [연합뉴스 자료사진]

smi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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