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화신' 문가영, 삐딱한 빨강이 달라질까
권수빈 기자 2016. 10. 7. 11:00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삐딱한 문가영이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문가영은 최근 방송 중인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엄마 계성숙(이미숙 분)과 새엄마 방자영(박지영 분), 삼촌 이화신(조정석 분) 모두를 미워하는 이빨강 역으로 출연 중이다.
자신에게 애정을 쏟는 가족들을 외면했던 이빨강은 지난 6일 방송에서 할머니(박정수 분)로부터 이화신이 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듣게 됐다. 믿을 수 없는 사실에 이빨강은 눈물이 살짝 고인 눈으로 미묘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빨강은 아버지와 자신이 힘들게 생활할 수밖에 없었던 원인을 제공한 삼촌 이화신을 원망했다. 또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해 계성숙과 방자영 모두를 미워했다.
하지만 이빨강은 진로 상담 때문에 학교에 달려온 두 엄마의 모습을 보고 조금씩 마음이 풀렸다. 항상 완벽한 모습만 보였던 계성숙은 땀에 흠뻑 젖고 구두도 제대로 신지 못한 채 나타나 담임에게 제발 대학만 보내달라며 고개를 숙였다. 그런 엄마의 모습에 이빨강은 이전과는 다른 눈빛으로 계성숙을 쳐다봤다.
여기에 이화신이 유방암에 걸렸다는 사실까지 알게 되면서 앞으로 이빨강의 감정에 변화가 더해질 것으로 보였다. 이빨강이 마음을 풀고 가족들과 화목한 생활을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ppb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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