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삼성전자, AI·IoT 최고의 파트너"..목표가↑
2016. 10. 7. 08:45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대증권은 7일 삼성전자에 대해 성공적인 사업구조 변화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88만원에서 20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동원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등 신사업 분야로의 빠른 사업구조 변화와 차세대 기술 혁신 등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구글, 페이스북, IBM, 바이두 등 글로벌 IT기업의 AI 및 IoT 플랫폼 주도권 경쟁에서 제휴할 수 있는 최고의 전략 파트너"라며 "폴더블 폰과 V-낸드 등의 분야에서 기술 진화를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와 내년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4%, 15% 증가한 30조1000억원, 34조8000억원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4·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3% 늘어난 8조2000억원으로 추정한다"면서 "이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부품사업의 실적 개선 폭이 예상치를 웃돌며 갤럭시노트7 리콜의 실적영향을 최소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schatz@fnnews.com 신현보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