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노출은 없었다..레드카펫 위의 은은한 우아함


노출은 없었다. 여배우들은 과도한 노출대신 우아함으로 레드카펫을 빛냈다.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6일 개막했다.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개막식에 앞서 많은 국내외 스타들이 레드카펫을 밟았다.
개막식 사회를 맡은 설경구와 한효주가 나란히 입장하면서 레드카펫은 시작됐다. 한효주는 등이 깊게 파인 검은색 벨벳 드레스를 입고 입장했다. 영화 <검은 사제들>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박소담은 어깨선이 드러나는 검은색 롱 드레스를 입고 입장해 눈길을 끌었다. 개막작인 <춘몽>의 주인공 한예리는 검은색과 흰색을 매치한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배우 박소담이 6일 부산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이주영은 옅은 파란색의 바지를 입어 보이시한 매력을 뽐냈다. <내부자들>에서 열연을 펼친 이엘은 은색 롱드레스를 입고 걸어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조민수는 흰색 드레스에 킬힐을 신고 레드카펫을 걸어와 시선을 모았다. <커피메이트>에 출연한 윤진서는 가슴이 깊게 파인 분홍빛 드레스로 레드카펫을 밟았다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부산 5개 극장(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소향씨어터 센텀시티, 영화의 전당), 34개 스크린에서 전세계 69개국의 299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김문석 기자 kmseok@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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