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카타르, 비행기 연착으로 훈련 제외 "피로가 누적되었으니 그라운드에서 더 잘 누을듯..방심하지 말자" 네티즌 당부

디지털이슈팀 기자 2016. 10. 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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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 월드컵 출전권을 두고 슈틸리케호와 맞붙는 카타르 대표팀의 비행기가 연착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카타르 대표팀은 당초 경기 이틀 전인 4일에 한국 도착 예정이었지만 비행기 연착으로 인해 예정 시간보다 늦게 한국에 도착하며 일정에 차질이 생겼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카타르 대표팀이 한국전 이틀 전인 4일 입국했는데 비행기가 연착되어 예정 시간보다 늦게 온 것으로 안다"며 "그래서 4일 그라운드 훈련을 아예 거르고 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한 시간 가량 최종 훈련만 했다"고 밝혔다.

한국과 카타르는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3차전 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이란과 함께 승점 4점을 거뒀지만, 골득실에서 밀리며 조 3위를 유지하고 있다. 카타르 역시 2패를 기록해 조 최하위인 상황이어서 양 팀은 필승 각오를 다지고 있다.

카타르대표팀은 한국과의 경기 이후 다시 카타르로 돌아가 시리아와 홈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한편 한국 카타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피로가 누적되었으니 한층 더 잘 누울 수 있을 듯 조심하자(elf_****)", "눕기에 최적조건이네(aoqn***)", "우리 흥 기대한다(rnqj****)", "제 컨디션아니라 또 눕겠군...(0111****)", "공은 둥글다 방심하지 말자(gres****)"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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