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pick] 바닷가서 발견된 '인어공주' 사체?..논란 일으킨 사진

김도균 기자 2016. 10. 6. 15:2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한 바닷가에서 발견한 정체불명의 사체를 두고 인터넷에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4일, 영국 미러는 영국 그레이드 야머스의 한 바닷가에서 촬영된 것으로 전해진 이 사체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영국의 폴 존스 씨가 페이스북에 올린 이 영상과 사진을 보면, 이 사체는 마치 상반신은 사람과 유사하면서 하반신 부분은 물고기 꼬리가 달린 모습입니다.

상반신은 부패가 많이 진행된 듯 보이지만 꼬리 부분은 상대적으로 덜한 상태로 보입니다.

폴 존스 씨는 이 사진을 올리며 '바닷가에 쓸려 온 죽은 인어공주 같은 것을 발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게시물을 본 사람들의 일부는 실제 인어가 존재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 가운데, 이 주변이 바다표범 서식지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바다표범의 사체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또 일각에서는 해당 게시물을 올린 폴 존스 씨가 평소 괴상한 모형 제작을 즐기는 사람이었다는 것을 폭로하며 조작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해당 게시물을 본 한 전문가는 꼬리 부분이 비닐 재질로 보인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출처 : 유튜브 Mugiwara Boy Prod 영상 캡처) 

김도균 기자getset@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