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트레일 러닝화 '테렉스 아그라빅 고어텍스' 출시

신희철 기자 2016. 10. 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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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렉스 아그라빅 고어텍스

아디다스가 트레일 러닝화 ‘테렉스 아그라빅 고어텍스’를 출시했다. 비로 젖은 지면이나 비탈길, 자갈길 등 험준한 조건에도 트레일 러닝을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다. 트레일 러닝 뿐만 아니라 거친 지형에서 이뤄지는 모든 활동을 커버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신발 갑피부분에 고어텍스 소재가 적용돼 탁월한 방수기능과 통기성을 선사한다.

140여년 역사를 지닌 독일 명품 타이어사 컨티넨탈의 합성고무로 제작된 아웃솔은 빠른 속도로 산을 질주하는 동안에도 탁월한 접지력을 제공한다. 아디다스가 자랑하는 부스트 테크놀로지가 중창에 적용된 것도 특징이다. 부스트 테크놀로지는 수천 개의 작은 에너지 캡슐로 제작된 부스트 폼이 지면으로부터 받은 충격을 흡수하고 에너지로 변화시켜 트레일 러너들에게 뛰어난 착용감과 안정감을 선사한다.

전국 아디다스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모바일 스토어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가격은 22만9,000원.

/신희철기자 hcsh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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