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레이븐, 차트 역주행..리부트 업데이트 '효과 있네'

안종훈 2016. 10. 5.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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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세를 보이던 '레이븐 with NAVER'가 업데이트 한 번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지난주 진행한 리부트 업데이트로 차트 역주행 중인 '레이븐'은 이달 또 한 번의 대형 업데이트를 예고하고 있어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

'레이븐'은 5일 구글 플레이 기준 매출 19위를 기록하고 있다. 경쟁 신작 게임들의 등장, 이용자 자연 감소 등으로 9월 말 매출 50위 바깥으로 밀려났던 '레이븐'은 리부트 업데이트 이후 매출이 급상승했다.

넷마블은 지난 달 29일 리부트 업데이트를 통해 '레이븐'의 UI를 비롯해 마테라 사원, 차원의 균열, 탐험 모드, 레이드 등 콘텐츠를 대거 개선했다. 또한 룬 시스템, 고대 방어구도 새롭게 선보였다. 캐릭터와 길드 최대 레벨도 각각 50에서 60, 10에서 12로 늘렸다.

넷마블은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기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리부트 업데이트는 총 세 차례 나눠서 진행된다. 각 업데이트마다 굵직한 콘텐츠를 담고 있어 '레이븐'의 상승세가 예상된다.

10월 예정돼 있는 2차 리부트 업데이트는 길드 간 전투를 펼치는 공성전, 세력전을 비롯해 언월도를 휘두르며 광역 공격을 펼치는 신규 캐릭터 '릴리스'가 추가될 예정이다. 3차 업데이트에서는 최강 길드를 가리는 왕위 쟁탈전 콘텐츠가 추가된다. 업데이트 일정은 미정이다.

넷마블 관계자는 "PVE 콘텐츠 난이도를 하향시켜 모든 이용자들이 쉽고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업데이트가 준비돼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레이븐'은 지난해 3월 12일 출시 이후 5일 만에 양대 마켓 매출 1위, 40일 만에 일일사용자수 100만 명 돌파, 78일 만에 누적 다운로드 500만 건, 2015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상 수상 등 2015년을 평정한 모바일 액션 RPG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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