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수, 엔터스테이션 전속계약

박미애 2016. 10. 5.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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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배우 조민수가 새 둥지를 틀고 활동을 이어간다.

조민수는 엔터스테이션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엔터스테이션은 “조민수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며 “향후 그의 연기 활동을 적극 지원 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민수는 1986년 데뷔 후 TV와 영화에서 지속해서 연기 활동을 해왔다. 제 69회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작 ‘피에타(감독 김기덕)’에서 여주인공으로 열연해 국제적인 인지도를 쌓았으며, 판타스포르토 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같은 해 대종상, 영화평론가협회상에 이어 올해의 영화상 등에서도 여우주연상을 휩쓸었다.

조민수는 올해 열리는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박미애 (oriald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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