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해 리뷰] "이제 세상에 내놓자!" 이항나, 전노민 만행에 '강수'

김민정 2016. 10. 4.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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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나가 전노민의 악행에 강력하게 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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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4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다시 시작해>(극본 원영옥∙연출 박재범)에서 송지숙(이항나)은 이태성(전노민)이 벌이려던 일을 알고 맞불을 놓았다.




지욱
(박선호)에게 사정을 들은 지숙은 태성을 불러내 “당신이 영자(박민지)한테 이런 짓을 해?”라며 파들파들 떤다. 태성은 그런 지숙과 지욱을 “강지욱한테 그 얘기하는 너나, 다 알게 됐다고 폭탄선언 하는 강지욱이나.”라고 비웃는다.


“
이제 정신 번쩍 들었나”라는 태성에게 지숙은 “영자한테 이런 상처까지 줘야 속이 시원해?”라며 분개한다. 태성은 “회장 사모 자리, 영자 엄마 자리 다 포기하고 떠나!”라고 하지만 지숙은 “이제 세상에 내놓자, 영자.”라고 해 태성을 당황시킨다. “나 이대로 당신 집에 가서 당신 부인 만날 거야. 그리고 회장실에 가서 회장님 만날 거고”라는 지숙의 말에 태성은 “그래, 같이 죽지 뭐”라며 태연한 척 한다.



그러나 지숙이 “그리고 회사 가서 예라를 만날 거야. 네가 잘 알고 있는 나영자가 너네 아빠 딸이라고”라고 하자 태성은 “야, 송지숙!”이라며 버럭 화를 낸다. “왜 예라가 상처받을까봐 겁나?”라며 지숙은 태성을 비웃고 “영자한테 한번만 더 그런 짓 해. 바로 움직일 거야.”라며 엄포를 놓는다.


태성과 지숙의 의도와 달리 영자는 진실을 결국 알게 된다
. MBC 일일드라마 <다시 시작해>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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