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박경, 멘사 회원 가입
이재훈 2016. 10. 4. 17:31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블락비' 멤버 박경이 세계 수재들의 모임으로 통하는 '멘사(Mensa)'에 회원으로 가입했다.
블락비 공식 트위터는 4일 "'tvN 문제적남자'에서 멘사 테스트를 권유받고 응시해 통과, 멘사에 가입할 수 있는 자격을 받았다"고 적었다.
박경은 자신이 출연 중인 tvN 예능프로그램 '뇌섹시대 - 문제적 남자'의 권유로 지난달 말 멘사 시험을 치렀다. 그리고 데뷔 2000일인 이날 합격 회원 자격 취득 통지서를 받았다.
'문제적 남자'는 똑똑하기로 유명한 연예인들이 두뇌 대결을 벌이는 프로그램이다. 박경은 이 프로그램에 어려운 문제를 능숙하게 풀어내며 '귀요미'와 '뇌'를 합친 '뇌요미'로 통한다.
멘사는 공인 IQ테스트에서 148 이상을 받은 사람에게 회원 자격이 주어진다. 국내 연예인 중에서는 MC 류시현, 아나운서 한준호, 배우 하연주 등이 회원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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