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 조은형, AFA 단편 주연 발탁..BIFF 레드카펫 밟는다
장아름 기자 2016. 10. 4. 11:22
(서울=뉴스1스타) 장아름 기자 = 영화 '아가씨'로 호평을 받았던 아역 배우 조은형이 아시아영화아카데미(Asian Film Academy, 이하 AFA)의 단편영화 '아이러브피쉬'에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AFA는 재능있는 인재발굴을 위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운영하는 영화 아카데미이다. 매년 새롭게 선정되는 감독들과 영화인들은 직접 단편영화를 제작해 완성된 작품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공식 상영하는 자리를 갖는다.
조은형은 '아가씨'의 어린 히데코 역을 맡으며 "실제로 일본사람이 아니냐"는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로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고, 어린 나이에도 뛰어난 연기력으로 박찬욱 감독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조은형은 단편영화 '아이러브피쉬' 촬영을 위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다. 이후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도 참여하며, 수많은 별들의 향연에 동참하며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아이러브피쉬'는 부산국제영화제 기간동안 촬영하며 영화제 폐막 전날인 오는 15일 영화의 전당에서 공식 상영된다.
한편 조은형은 배우 김명민, 변요한 등 캐스팅만으로도 화제가 된 영화 '하루' 를 차기작으로 결정하고 최근 촬영을 마쳤다.
aluem_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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