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법환포구서 30대 숨진 채 발견
고동명 2016. 10. 3. 13:17
【서귀포=뉴시스】고동명 기자 = 3일 오전 7시23분께 제주 서귀포시 법환포구 입구 해상에서 황모(36·경북)씨의 시신이 발견돼 해경이 수사하고 있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15분께 법환포구에 있던 어선 선장이 사람은 없고 자전거, 신발, 가방만 보인다며 해경에 신고했다.
해경은 포구 주변을 수색해 황씨의 시신을 찾아 병원에 안치했다.
해경은 황씨의 행적 등을 통해 정확한 사망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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