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 "경주 3.0 여진, 원전 이상 無"
최훈길 2016. 10. 2. 23:54
"지진경보치 넘지 않아"
[세종=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경주에서 규모 3.0 여진이 발생했지만 원자력 발전소 안전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일 오후 “이번 여진은 원전의 지진경보치(0.01g)를 넘지 않을 정도여서 경보가 울리지 않았다”며 “원전의 안전에는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53분께 규모 3.0의 경주 지진의 여진이 발생했다. 진앙지는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0km 지역으로 북위 35.75, 동경 129.19다. 지난달 12일 규모 5.8의 경주 지진이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여진은 총 455회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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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길 (choigig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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