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서 심장병 치료'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귀국
정이나 기자 2016. 10. 1. 22:59

(서울=뉴스1) 정이나 기자 = 심장병으로 러시아에서 치료를 받은 알마즈벡 아탐바예프(60)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퇴원해 귀국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실은 성명을 통해 아탐바예프 대통령이 모스크바 소재 러시아 정부시설에서 "치료를 받은 뒤 수도 비슈케크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아탐바예프 대통령의 건강 상태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그가 전용기에서 내리며 환하게 웃는 사진이 공개됐다.
아탐바예프 대통령은 지난달 19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유엔총회 참석 차 뉴욕으로 가던중 터키 이스탄불 공항에 기착했다가 심장병으로 인근 병원에 입원, 결국 유엔총회에 불참했다.
이후 대통령실은 "아탐바예프 대통령이 전문가 권고와 러시아의 초대로 이날 모스크바 러시아 대통령 총무실 산하 중앙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혔다.
l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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