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코리아' 이선빈, 신동엽 유혹하는 꽃뱀 ..스타킹 찢으며 '섹시미'
‘SNL코리아’ 이선빈이 섹시한 비서로 변신했다.
1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에서 이선빈이 신동엽을 유혹하기 위해 여비서를 가장한 꽃뱀으로 변신했다.
신동엽의 집사인 김민교는 “‘38사기동대’에서 회장님의 재산을 털기 위해 나섰다는 말이 있다. 꽃뱀이 접근할지 모른다. 새로운 비서가 왔는데 아무래도 꽃뱀같다”고 조언했다.
새로운 비서는 이선빈이었다. 이선빈의 섹시한 면모에 반한 신동엽은 정신을 못 차렸고, 김민교는 계속해서 만류했다. 심지어 이선빈이 잡은 일정의 장소는 죄다 호텔이었고, 신동엽은 “호텔이 아니라 모텔로 잡으로”고 말하며 음흉한 속셈을 드러냈다. 김민교는 신동엽을 붙잡으면서 “교회로 잡아달라. 교회가 안 되면 절도 괜찮다”고 말했다.

이선빈의 유혹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남자에게 좋은 진달래차를 제공했고, 심지어 신동엽의 취향인 찢어진 스타킹 패션을 선보이기까지 했다. 신동엽이 계속 정신을 못 차리자 김민교는 그를 붙잡으면서 “신동엽, 동엽이형 이럴거냐. 우리가 어떻게 일군 회사인데 다 잃을거냐. 생각해볼라. 어떻게 스타킹 찢어진 걸 알겠느냐. 일부로 그런 거다”며 “38사기동대가 일부로 접근시킨 거 아니냐. 나가라 꽃뱀아”고 외쳤다.
꽃뱀이라는 말에 이선빈은 “꽃뱀이라고요. 제가 이 회사에 들어오려고 얼마나 노력했는데, 아프신 부모님 병원비 도와드릴 수 있어서 정말 기뻤는데, 그런 제가 꽃뱀이라뇨. 아니다. 그렇게 비춰진 건 역시 제 탓”이라고 아쉬워했다.
이어 이선빈은 자신이 입고 있는 스타킹을 찢으면서 “그렇길레 평소 입지도 안는 스타킹을 입고 와서”라고 외쳤고, 신동엽은 “미안하다”고 만류했다. 뭐든 다 들어주겠다는 신동엽의 말에 10억이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꽃뱀 본색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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