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양종국, '역사학자가 본 꽃과 나무' 출간
김민희 기자 2016. 10. 1. 16:59
[머니투데이 대학경제 김민희 기자] 공주대학교는 양종국 사학과 교수가 인간의 역사 속에 담긴 수많은 자연현상과 그 자연 속 동식물에 관한 이야기를 모은 '역사학자가 본 꽃과 나무'(새문사·2016. 7) 저서를 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중국과 백제 역사를 연구하는 양종국 교수는 생물학적 관점이 아닌 역사적인 시각에서 꽃과 나무의 이야기를 재조명했다.
특히 이 책은 대학 캠퍼스와 그 주변에서 수시로 마주치고 눈길을 보내면서도 깊게 생각해보지 않았던 꽃과 나무들의 역사 및 그들이 자연 속에서 보여주고 있는 현재 모습을 종류에 따라 4개 주제로 묶어 원색의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양 교수는 "인간 문명은 자연 영향과 자연 극복이라는 두 과정을 거쳐 발전했다"며 "인간 역사 속에는 수많은 자연현상과 그 자연 속 동식물에 관한 이야기들이 들어있을 수 밖에 없다"고 저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양종국 교수는 지난 1992년부터 공주대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백제문화연구원장, 박물관장, 부학장, 최고경영자과정운영부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김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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