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정진석 회동.."국회정상화 촉구, 추가회동 없어"(상보)
곽선미 기자,박응진 기자 2016. 9. 30. 13:54
박지원, 이정현 대표 위로방문하려다 일정 변경 이 대표 건강 악화로 면담 어려운 상태
박지원 국민의당 비대위원장.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곽선미 기자,박응진 기자 =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30일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회동했다.
박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후 1시30분께 5일째 단식 중인 이정현 대표를 위로방문하려 했으나, 막판에 이 대표 측의 건강 악화 문제로 무산됐다.
이에 박 비대위원장은 곧바로 일정을 변경해 정 원내대표와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면담을 가졌다.
박 비대위원장은 정 원내대표와 10여분간 회동한 직후 기자들과 만나 "국감 정상화를 촉구했다"며 "(정 원내대표가) 당내 상황이 여의치 않다고 했다. 오늘 추가적인 원내대표 회동은 없다"고 말했다.
g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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