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유치원·초등학교 내진설계현황 파악안돼"
송성환 기자 2016. 9. 29. 13:50
[EBS 정오뉴스]
[EBS 뉴스G]
정부가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등 13세 미만 어린이시설의 내진설계 여부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어린이집 4만2천여 곳, 교육부는 유치원 9천여 곳과 초등학교 6천여 곳의 내진적용 현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송 의원은 "지진주무부처인 국민안전처는 일정규모 이상의 어린이집 3백여곳의 내진설계여부만 파악하고 있었을 뿐"이라며 "어린이시설 내진적용 현황을 제대로 파악하는 부처가 사실상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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