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우커들이 선택한 '포렌코즈', 명동·이대점 오프라인 매장 오픈

김민정 2016. 9. 2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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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코스메틱 브랜드 ‘포렌코즈’가 서울에 명동점과 이대점 오프라인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포렌코즈 관계자는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스킨케어부터 색조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명동점과 이대점은 외관부터 유니크하다. 포렌코즈가 야심차게 준비한 새로운 브랜드 컬러로 디자인해 고급스러움을 표현했다”고 전했다.

이어 “해당 브랜드 명동점은 해외 관광객들의 핵심 쇼핑 명소인 명동에 오픈한 만큼 매출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대점은 뷰티에 관심이 많은 국내 젊은 여성들에게 초점을 맞췄다”고 덧붙였다.

이대점에서는 오픈을 기념해 여대생의 감성에 맞춘 특별한 프로모션을 준비 중이다. 오는 10월에는 28주년을 맞아 오프라인 매장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매장 관계자는 “포렌코즈는 송중기 마스크팩, 마룰라 크림 등 다양한 히트 상품들을 출시해왔다. 앞으로는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더욱 다양한 뷰티 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고객분들이 지속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뷰티 아이템을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브랜드가 지난 7월 입점한 롯데면세점 제주점과 소공점에는 ‘송중기 마스크팩’을 구매하려는 관광객들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해당 제품은 요우커들에게 한국 관광 시 필수 구입품으로 입소문이 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포렌코즈는 지난 8월 30일 서울 삼성동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20대가 선정한 2016 고객만족 브랜드대상’ 화장품 부분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민정 (a2030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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