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경, 얼반웍스이엔티와 전속계약..김응수∙이엘과 한솥밥
조혜진 기자 2016. 9. 26. 11:59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배우 이도경이 얼반웍스이엔티에 새 둥지를 틀었다.
26일 소속사 얼반웍스이엔티는 “최근 이도경과 전속계약을 체결 했다”며 “선 굵은 연기력으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이도경이 연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편안한 환경조성과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도경은 지난 1977년 연극 ‘데미안’으로 데뷔해 ‘용띠위에 개띠’ ‘불 좀 꺼주세요’ 등 관객을 압도하는 농익은 연기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기록적인 장기 흥행을 이끈 장본인이다.
이후 그는 2003년 영화 ‘와일드카드’로 충무로에 진출, 공연무대를 비롯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다방면의 연기 행보를 이어왔다. 또 드라마 ‘라스트’ ‘구가의 서’ ‘더킹투하츠’ 등에 출연하며 개성강한 연기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얼반웍스이엔티에는 배우 김응수 이엘 김민준 윤지민 최규환 등이 소속돼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얼반웍스이엔티]
이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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