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복면가왕' 시계는 쿨 이재훈, 입담부터 명불허전 노래실력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일밤-복면가왕' 시계 이재훈이 유쾌한 예능감을 뽐냈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 '신명난다 에헤라디오'에 맞서는 4인의 복면가수 중 시계 정체인 쿨 이재훈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재훈은 정체가 밝혀지기 전 가왕이 되고 싶지 않다고 손사레를 쳤다.
그는 약속에 늦었다며 빨리 무대 진행을 해달라고 했다. 또 함께 맞붙은 로빈훗에겐 "의상 제작하느라 돈이 많이 들었을텐데 가왕 자리 한 번 가셔야 되는 거 아니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보시계, 노래나 하시계' 정체가 쿨 이재훈임이 밝혀지자 모두들 반가워했다. 이재훈은 "지인이랑 얘기하던 중에 '복면가왕' 너무 구경하고 싶었다고 말했는데 제작진에 잘못 전달된 것 같다"고 했다. 애초 연예인 판정단으로 나오려 했으나 어느새 노래를 하고 있었다고.
이에 MC 김성주는 "그냥 나왔는데도 벌써 3라운드다"라며 이재훈의 변치않는 실력에 감탄했다. 예능감으로 모두를 웃긴 이재훈은 "사실 늘 세 명만 무대에 서다가 혼자 서게 되니 부담감이 컸다. (관객들이) 기대가 실망이 되실까 부담됐는데 이제 뿌듯하고, 제 자신도 알게 됐다. 쿨이 아닌 이재훈 콘서트를 하는데 벌써 부를 곡이 3곡이나 생겼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정의로운 로빈훗' 정체는 허각임이 밝혀졌다. '복면가왕' 39대 복면가왕은 '신명난다 에헤라디오'가 차지했다. 현재 '신명난다 에헤라디오' 정체는 부활 전 보컬 정동하로 예측되고 있는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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