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이재훈 "녹화 구경만 하고 싶었는데 가수로 출연"
파이낸셜뉴스 2016. 9. 25.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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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방송 캡처 |
‘복면가왕’ 시계의 정체는 그룹 쿨 이재훈이었다.
25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에헤라디오에 도전하는 복면 가수들의 2~3라운드가 전파를 탔다.
3라운드 투표 결과 58-41로 로빈훗에 패배한 시계는 복면을 벗고 정체를 드러냈다. 복면을 벗은 시계는 이재훈이었다.
이재훈은 “전에 ‘복면가왕’ 녹화를 구경하고 싶다고 회사에 이야기해놨는데 가수로 섭외해놨다”고 출연하게 된 이유를 털어놨다.
/kimsj@fnnews.com 김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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