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탱크 안에서 페인트칠하던 40대 쓰러져
권남기 2016. 9. 24. 23:15
오늘(24일) 오후 3시 10분쯤 부산 사하구 부산환경공단 안에 있는 물탱크에서 페인트 작업 중이던 40살 권 모 씨가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권 씨는 가슴에 통증을 호소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당시 물탱크에서 함께 작업하던 59살 박 모 씨 등 5명은 모두 구조됐습니다.
경찰은 물탱크 내부에 방수 페인트를 칠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안전규정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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