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워싱턴주 쇼핑몰 총격 "히스패닉계 용의자 도주"
윤지원 기자 2016. 9. 24. 13:51
"최소 4명 사망"..부상자도 발생"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벌링턴 케스케이드 몰에서 발생한 총격사건 용의자 [출처=트위터]© News1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벌링턴 케스케이드 몰에서 발생한 총격사건 용의자 [출처=트위터]© News1](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t1.daumcdn.net/news/201609/24/NEWS1/20160924135125745gtrm.jpg)
(서울=뉴스1) 윤지원 기자 = 미국 서부 워싱턴주의 한 쇼핑몰에서 23일(현지시간)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4명이 숨졌다.
ABC·CNN 등은 이날 워싱턴주 순찰대(WSP) 트위터를 인용, 이날 오후 7시30분쯤 워싱턴주 벌링턴의 케스케이드 쇼핑몰 안에서 한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4명이 사망했고, 총격범은 아직까지 잡히지 않은 상태라고 보도했다.
마크 프란시스 WSP 대변인은 용의자가 히스패닉계 남성이며 검은 티셔츠 차림에 회색 모자를 쓰고 있었다.
프란시스는 다른 공범이 있는지 여부에 대해선 확인된 게 없다고 전했다.
이번 총격사건으로 현장에선 다수의 부상자도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정확한 부상자 수는 파악되지 않고 있으나, CBS는 인근 병원으로 부상자 1명이 긴급 이송됐다고 전했다.
쇼핑몰 인근 고등학교에선 학교 축구 경기장에 있던 사람들을 긴급 대피시켰다.
y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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